Dothewl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본문

202505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플레이타임: 90시간
#0.
야생의 숨결을 해봤다면 응당 왕국의 눈물을 해봐야겠지.
#1.

눈떠보니 처음보는 섬이다...


무언가의 접착능력이 생겼다.
만들어 쓰는건 취향이 아니지만, 일단 잘 배워둬야지.

내가 사랑한 하이랄로 다시 돌아갈테야

나한테 이거저거 장비 강화 옵션이 생겨서 그런가
몬스터들도 한층 장비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왕눈에서는 지하층이 가장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편하게 다니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새로운 것들이 가득하다.

항상 경이로운 장면





맨처음에 정답으로 만들었는데 안깨져서
그 뒤로 머리에 불 날때 까지 하다가 공략 봤다.
제 2의 이가단 탈주 사태가 될뻔 했다 진짜.



물 위를 달리는건 진짜 기분 좋다.
보트 청사진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사슴은 나의 영원한 짝사랑

부부젤라 불어서 어쩌게
#2.
이번에는 가장 처음 행선지를 리토의 마을로 잡았다.
제일 좋아해서 제일 궁금했다.




우리 같이 강해지자 튤리야

바람의 능력 겟겟!

섭퀘는 왜이렇게 재밌을까
소소하게 주민들 도와주는게 참 평화롭고 좋다.

요정님 돈을 왤캐 많이 뜯어가는겨


요즘 고론족 젊은이들은 말이야
떼잉~

비기. 돌 열라 이어붙이기!

윤돌 이자식 양아치가 됐길래 교화시켜주고왔다.
불 능력이 꽤 좋다고 생각한게, 지하에서 돌캐는데 엄청 유용하드라^_^

그나저나 젤다를 향한 유언비어들은 뭘까
#3.


뭔가 왕눈에서는 의상이 엄청 많은 것 같다.
다 모으고 싶어~

현실세계도 왕눈세계도 트러플이 대 유행중

알고 보니까 일반 사과도 상관 없더라
쩝...
딱 봐도 개쎄보이는 용이 있길래 뒷걸음질 쳤다가
다시 돌아왔다.


컷.
(수많은 리트 끝에)
크하하하하 용 뭐 별거 없구만ㅋ

노을이 아름답다.
#4.

시자기 마을도 못본새 많이 변했다.
새로운 주민들이 생기고, 마을도 넓어지고.
전에 알던 주민들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좋다.


뻥 뚫린곳에 터를 잡았다.
하테노 마을 집이 숨겨진 별장 같은 느낌이라면
여긴 좀 노숙하는 느낌?(p)







마굿간도 만들고 약간 증축했다.

음... 별로 전시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은 왤까...
#5.

항상 꼴이 말이 아니다.

첫 만남부터 물속에서 허우적


오랜만에 보는 미파는 과거의 위인이 되었다.
기분이 이상하다.
다들 어디갔어..




이자식 좀 귀찮았다.
물의 힘도 겟겟
왕눈은 뭔가 보스 스테이지의 맵 연출이 좋은 것 같다.



간만에 간 하테노 마을은 뭔 버섯마을이 되어있다.

총평
90시간 정도 플레이 했고
아직 엔딩은못봤다...



야숨처럼 첨부터 다시 하게 되기에는 꽤 많이 한것 같기도 하고...
반정도 한것 같아서 어떻게 이어나갈지는 모르겠다.

일단 개인적으로 하늘섬은 별로였다.
정확하게는 하늘에서 낙하하면서
지상의 모든 지역을 한 눈에 다 알 수 있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점이 별로였다.
나같은 경우엔 야숨을 하고 거의 바로 다음에 왕눈을 해서,
지상의 신선함이 좀 떨어져서 유난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but, 리토마을의 신수 배경으로는 하늘로 올라가는 점은 정말 좋았고
스토리에서 중요한 곳이니 이건 엔딩을 보면 시각이 또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동굴 시스템은 엄청 재밌었다.
새로운 비밀 장소를 찾는 재미로 지상을 풍부하게 만든것 같아서 좋았다.
마요이는... 별생각 없음..


갠적으로 만드는 시스템은 쏘쏘

좀 더 자유로워진 집 시스템은 좋은것 같다.
(사실 집에 잘 안들어가서 전이랑 큰 차이는 못느낌)
집에 물고기도 더 풀어둘 수 있음 좋을텐데.
암튼!
야숨에서의 모험의 설렘은 좀 줄었지만
왕눈만의 컨텐츠가 많아서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한다.
왕눈 엔딩을 볼 그날을 기대하며,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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