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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두조햄 2026. 4. 25. 05:44

 

 

 

202501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플레이타임: 210시간

 

 

 

 

 

#0.

 

야숨....사실 2022년에 했었다.

그때 세번째 보스잡으러 겔드사막에 갔었는데

 

 

이가단 미친놈들 아지트에서 잠입하다가

그 2층 바나나방에서 다구리 당하고 개빡쳐서 접었었다.

(한 20번 죽음)

 

 

 

후... 보코블린도 안죽이고 착실히 산만 타던 나는 gone.

 

 

이제 거슬리면 죽는거야.

let's go

 

 


 

#1.

 

 

오랜만에 뵙는 왕님

 

3년전에 해서 그런지

얼추? 큰 줄기만 기억나고 완전 새게임 하는 기분이다.

 

 

 

 

카카리코 마을

 

 

 

 

 

내가 사슴을 타다니....

내려야 하는게 너무 아쉬워서 계속 초원 이리저리 달렸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고 달려

 

 

 

 

 

 

동물농장

 

 

 

 

 

 

 

겁나 큰 말

 

 

 

아 행복해

 

 

 

 

 

 

 

바보개

 

사진 도감이 있어서 이걸 메인 컨텐츠로 잡았다.

세계를 탐험하면서 탐험 일지를 쓰는 것 같기도 하고.

 

 

 

 

 

음...

 

못본척,,

 

 

 

 

 

 


 

#2.

 

미파는 나를 좋아해

 

나도 미파를 좋아해

 

 

 

 

아 창피해

 

컷씬 나올땐 옷좀 갈아입게 해줘요

 

 

 

 

조라의 마을

 

이 마을은 유독 비가 올때 분위기가 좋다.

물의 마을이라 그런가

 

 

 

 

바 루타

 

 

 

 

 

 

 

 

현상황

 

 

맵은 이만큼 밝혔다.

 

나는 한 지역 한 지역 꼼꼼하게 섭퀘를 다 밀면서 가는 편이 좋다.

 

 

 

 

 

 


 

#2.

 

 

야하핫!

 

 

 

저게 뭐지

 

 

 

마굿간 강아

 

 

 

 

하하하 별거 아닙니다 어르신

 

 

 

 

 

 

 

 

잃어버린 기억

 

 

시간 순으로 알게되면 좋을텐데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다 보니, 길따라 되는대로 기억이 돌아온다.

진짜 기억 상실증이라면 이렇게 파편화되서 기억이 나는게 자연스러운걸지도...?

 

 

젤다는 그런 사람이구나

 

 

 

 

 

 

리토의 마을

 

 

 

 

 

나는 이 마을이 너무 좋다.

음악도 아름답고, 뻥 뚫린것 같고, 시원하고....

 

 

 

 

 

 

바로 능력부터 얻어줬다.

리발은 좋은 애다.

 

 

 

 

 

 

 

바보냐?

 

 

 

겨울에 뜨끈하니 좋구나

 

 

 

강아에게 밥을 주는건 인간의 의무다

 

 

 

레어탬 뼈다귀말도 타주고

 

 

 

 

다시 강아 타임

 

 

 

대왕 뼈다구

 

 

 

그래 또보자~

 

 

 

다음생에 젤다 세계관에서 태어난다면

무조건 리토마을에서 살아야지

 

그리고 훨훨 날아가야지

 

 

 

 

 

 


 

#3.

 

 

칙칙 폭폭

 

뜨거워 죽겠는 여기는 데스 마운틴

 

 

 

 

 

마음까지 뜨거워지라고 도와주신다.

안그러셔도 된다고요 제발

 

 

 

 

나 주라

 

 

 

???: 이거 해결해주면 줄게

 

 

루다니아는 입이 쩍 벌어질때가 진짜 간지다.

별로 좋은 능력은 아니지만 겟겟

 

 

 

 

 

빅보다

 

고론족들은 눈이 맑다.

 

 

 

 

 

 

이런 온천에 매일 들어갈 수 있어서 그런가

 

 

 

 

 

 


 

#4.

 

 

 

오늘은 이거저거 놓쳤던거 점검하는날!

 

귀여운 녀석

 

 

 

뺑이 치기

 

 

 

 

나크시 마을

 

 

이럴수가. 인류(?)의 마을을 또 하나 발견했다!!

여러 종족이 함께 사는 세계에서 몰랐던 동족을 만나니까 기분이 미묘하다.

 

먼 타지땅에서 고향사람을 만난것 같은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당신들도 존재했군요.

 

 

 

 

 

 

우뚝!

 

 

 

사랑의 큐피드

 

 

 

 

꺼지겠습니다.

 

환불각

 

 

 

왜 소세지가 부끄러워?

 

 

 

 

 

 

 

 

진행도

 

캬캬캬 지도를 많이 열었다^_^

이제 슬슬 겔드 사막으로 가야겠다.....

 

 

이가단 ptsd 돌파의 시간

 

 

 

 

 

 

ㄱㅊ 지금의 난 무적이니까.

 

 

 

 

 

 

 


 

#5.

 

 

카시와 원샷 욕심 심하네

 

 

 

 

진짜 하나만 팔아요??!

 

 

 

오아시스 강아

 

 

 

 

귀여워서 미안해

 

 

 

음침해서 미안해

 

 

 

많이 컷다. 이런것도 잡고

 

 

 

 

그래 이맛이지

 

 

젤다 세계관을 살다보면

웬지 이런 순간들이 가장 특별하다.

 

아 시원해

 

 

 

 

 

사브아크!

 

 

 

 

 

 

이래저래 다니다 보니 맵을 다 열었다!

 

 

 

 

 

 

그리고 간다.

 

이가단 이 개샊끼들

 

그곳으로.

 

 

 

 

 


 

#6.

 

 

 

이가단죽이는생각

 

 

 

기어야 할땐 기는 용기

 

 

 

 

그래 이 방

 

내가 여기서 얼마나 쳐맞았는데.

 

 

 

 

 

다 내놔

 

알고보니 이ㅅㄲ들

별것도 아니였다.

 

 

당연하게도 1트는 못함ㅎㅎ

 

 

 

 

뭐야 닌

 

 

 

 

응 화살~

 

 

이게임을 2회차 하면서 확실하게 알게 된 점이 있는데

화살이 킹갓이라는 거다.

 

오히려 ptsd와는 상반되게 너무 쉬워서 허무하기도...

 

 

 

 

 

이게....

 

 

뇌명의 투구라는 거구나.......

 

 

정말 긴 시간이었어... :)

 

 

 

 

 

 

파지직

 

 

내가 언제부터 보코블린이라고 착각한거지?

이몸은 뇌명의 투구 오우너인데.

 

 

컷.

 

 

 

 

 

듄의 먼지벌레같은 녀석

 

 

컷.

 

 

 

 

 

 

 

준비는 끝났다.

ㄱ.

 

ㄱㅊ 내가 있으니까

 

 

 

쉽군.

 

가볍게 나보리스도 해방시켜줬다.

 

시원섭섭한 밤이다.

 

 

 

 

 


 

#7.

 

 

 

 

 

 

라이넬 이자식도 언젠가 잡아봐야 하는거

찍먹하러 갔는데

 

얼라리요?? 1트만에 잡아버렸다...

 

 

캬캌캬캬캬캬캬컄ㅋㅋㅋㅋ!!!!!!!!!!!!!!!!!!!!!!!!!

별것도 아닌게ㅋㅋ

 

 

 

 

 

 

 

4신수를 다 해방시켜줬다면

이제 남은건 하나 뿐이다..

 

 

아 싫어싫어 엔딩 안볼거야

나도 하이랄 주민이잖아

 

 

 

 

 

 

공주님...

 

빨리 세상을 구해야 한다고

주군의 의지가 흘러들어 온다.

 

 

 

 

 

 

 

싫어 가디언 잡을거야

 

 

 

싫어 이상한 아저씨 만날거야

 

 

 

싫어 멧돼지 찍을거야

 

 

 

싫어 레시피 배울거야

 

 

 

싫어 개밥은 누가줘

 

 

 

 

 

......

 

 

 

 

 

 

 

 

 

 

 

오케이.

 

엔딩으로 가보자고.

 

 

 

 


 

#8.

 

 

하이랄 성으로 가요

 

쓰읍 레이저 저리 안치워!!

 

 

굴러들어온 돌이 썽낸다

 

 

 

에라이

 

이자식 못된거에 비해 하나도 안쎄다.

고작 이런거에 공주님이 그런 고통을 받아야 했다니.

 

 

 

 

 

 

좋은 아이템 아까워서 못쓰고 잡템쓰는 나는

여기서도 설명 잘 안듣고 겔드의 활 쓰고..

이래저래 트롤링중 ㅋㅋ...

 

공주님이 자꾸 서두르래요

 

 

 

 

 

잘가라

 

 

 

공주님의 의지가 하이랄을 지켰다.

 

 

 

 

 

젤다의 전설

 

 

 

 

제가 세상을 구했어요!

 

 

 

 

 

 


 

총평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다.

 

 

 

일단 이 월드를 탐험하는게 너무 좋았다.

자유롭게 세계를 모험하는건 정말 좋은 일이구나....

 

 

 

 

진행도

 

꼼꼼하게 찾는다고 찾았는데

39.53%로 마무리했다.

 

 

자연인 게이머라 공략은 진짜 안봤는데,

보통 몇 퍼센트로 끝내는지 궁금하다.

퍼즐 머리깨질때 한 두번 정도는 봄

 

 

 

 

찰칵

 

도감채우는것도 재밌었다.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는게 뿌듯

 

 

 

링젤은 사랑하는 사이가 맞을까?

 

 

스토리도 좋다!!

뭐 좋다 밖에 할 말이 없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좋았다.

 

큰 줄기를 이해하는데 쉽고 적당한 이야기고, 상상의 여지를 남겨둔 것도 좋았다.

 

 

 

 

 

 

그럼,

 

다시 하이랄의 주민이 될 그날을 고대하며.

 

나의 첫 용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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