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hewl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본문

202501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플레이타임: 210시간
#0.
야숨....사실 2022년에 했었다.
그때 세번째 보스잡으러 겔드사막에 갔었는데

이가단 미친놈들 아지트에서 잠입하다가
그 2층 바나나방에서 다구리 당하고 개빡쳐서 접었었다.
(한 20번 죽음)
후... 보코블린도 안죽이고 착실히 산만 타던 나는 gone.

이제 거슬리면 죽는거야.
let's go
#1.

3년전에 해서 그런지
얼추? 큰 줄기만 기억나고 완전 새게임 하는 기분이다.



내가 사슴을 타다니....
내려야 하는게 너무 아쉬워서 계속 초원 이리저리 달렸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고 달려



아 행복해

사진 도감이 있어서 이걸 메인 컨텐츠로 잡았다.
세계를 탐험하면서 탐험 일지를 쓰는 것 같기도 하고.

못본척,,
#2.

나도 미파를 좋아해

컷씬 나올땐 옷좀 갈아입게 해줘요

이 마을은 유독 비가 올때 분위기가 좋다.
물의 마을이라 그런가


맵은 이만큼 밝혔다.
나는 한 지역 한 지역 꼼꼼하게 섭퀘를 다 밀면서 가는 편이 좋다.
#2.





시간 순으로 알게되면 좋을텐데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다 보니, 길따라 되는대로 기억이 돌아온다.
진짜 기억 상실증이라면 이렇게 파편화되서 기억이 나는게 자연스러운걸지도...?
젤다는 그런 사람이구나


나는 이 마을이 너무 좋다.
음악도 아름답고, 뻥 뚫린것 같고, 시원하고....
바로 능력부터 얻어줬다.
리발은 좋은 애다.







다음생에 젤다 세계관에서 태어난다면
무조건 리토마을에서 살아야지
그리고 훨훨 날아가야지
#3.

뜨거워 죽겠는 여기는 데스 마운틴

마음까지 뜨거워지라고 도와주신다.
안그러셔도 된다고요 제발


루다니아는 입이 쩍 벌어질때가 진짜 간지다.
별로 좋은 능력은 아니지만 겟겟

고론족들은 눈이 맑다.

이런 온천에 매일 들어갈 수 있어서 그런가
#4.
오늘은 이거저거 놓쳤던거 점검하는날!



이럴수가. 인류(?)의 마을을 또 하나 발견했다!!
여러 종족이 함께 사는 세계에서 몰랐던 동족을 만나니까 기분이 미묘하다.
먼 타지땅에서 고향사람을 만난것 같은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당신들도 존재했군요.



환불각


캬캬캬 지도를 많이 열었다^_^
이제 슬슬 겔드 사막으로 가야겠다.....
이가단 ptsd 돌파의 시간

ㄱㅊ 지금의 난 무적이니까.
#5.







젤다 세계관을 살다보면
웬지 이런 순간들이 가장 특별하다.
아 시원해


이래저래 다니다 보니 맵을 다 열었다!
그리고 간다.

그곳으로.
#6.



내가 여기서 얼마나 쳐맞았는데.

알고보니 이ㅅㄲ들
별것도 아니였다.
당연하게도 1트는 못함ㅎㅎ


이게임을 2회차 하면서 확실하게 알게 된 점이 있는데
화살이 킹갓이라는 거다.
오히려 ptsd와는 상반되게 너무 쉬워서 허무하기도...

뇌명의 투구라는 거구나.......
정말 긴 시간이었어... :)

내가 언제부터 보코블린이라고 착각한거지?
이몸은 뇌명의 투구 오우너인데.
컷.

듄의 먼지벌레같은 녀석
컷.
준비는 끝났다.
ㄱ.


가볍게 나보리스도 해방시켜줬다.
시원섭섭한 밤이다.
#7.

라이넬 이자식도 언젠가 잡아봐야 하는거
찍먹하러 갔는데
얼라리요?? 1트만에 잡아버렸다...
캬캌캬캬캬캬캬컄ㅋㅋㅋㅋ!!!!!!!!!!!!!!!!!!!!!!!!!
별것도 아닌게ㅋㅋ

4신수를 다 해방시켜줬다면
이제 남은건 하나 뿐이다..
아 싫어싫어 엔딩 안볼거야
나도 하이랄 주민이잖아

빨리 세상을 구해야 한다고
주군의 의지가 흘러들어 온다.












오케이.
엔딩으로 가보자고.
#8.
하이랄 성으로 가요



이자식 못된거에 비해 하나도 안쎄다.
고작 이런거에 공주님이 그런 고통을 받아야 했다니.

좋은 아이템 아까워서 못쓰고 잡템쓰는 나는
여기서도 설명 잘 안듣고 겔드의 활 쓰고..
이래저래 트롤링중 ㅋㅋ...
공주님이 자꾸 서두르래요



젤다의 전설

제가 세상을 구했어요!
총평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다.

일단 이 월드를 탐험하는게 너무 좋았다.
자유롭게 세계를 모험하는건 정말 좋은 일이구나....

꼼꼼하게 찾는다고 찾았는데
39.53%로 마무리했다.
자연인 게이머라 공략은 진짜 안봤는데,
보통 몇 퍼센트로 끝내는지 궁금하다.
퍼즐 머리깨질때 한 두번 정도는 봄



도감채우는것도 재밌었다.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는게 뿌듯

스토리도 좋다!!
뭐 좋다 밖에 할 말이 없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좋았다.
큰 줄기를 이해하는데 쉽고 적당한 이야기고, 상상의 여지를 남겨둔 것도 좋았다.
그럼,
다시 하이랄의 주민이 될 그날을 고대하며.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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