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hewl
플래닛 크래프터 본문

202410
[Planet Crafter]
플레이타임: 44시간

#0.
오버워치 진상을 너무 많이 만났는데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1.

여기가 바로 우리가 테라포밍해야 하는 행성
광석만 널려있고 아무것도 없다.

산소탱크의 용량이 얼마 안되서
노가다를 하다가도 항상 복귀 시간에 신경써야 한다.
집의 푸릇한 식물과 대비되는 모래 행성뷰

신난다고 이거저거 지었더니 전기가 나가버렸다...

차를 한 대 뽑았는데
효율은 잘 모르겠다.





#2.
만두랑 나는 집을 따로 쓰는데
우린 별 생각 없이 자연스럽게 각자 집터를 지었다.
찾아보니 다른 사람들은 보통 한 기지를 같이 쓰는 것 같더라?
아이템 관리가 수월하긴 할듯
확실히 두집 오가는건 귀찮긴 하다.

우리집은 사막의 오아시스 위에 있다.
사막이지만 물 문제는 없다 이말씀!


사막 주변에는 이런저런 파밍장을 만들어둬서
보통 내가 관리한다.








모래바람만 아니면 살기 나쁘지 않다.


만두네 집은 초원(?)의 호수 옆에 있다.
알고보니 여기가 정석 위치라던데, 부동산을 잘 산거 같다.
설마 토기운으로...? ㄷ






이집 옆에는 우주선도 지어줬다.
뭔가 광석을 내린다던지?? 요긴하게 쓰는중
#3.









#4.
어찌저찌 테라포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고

동물(?)이 생겨났다.





인간은 여전히 둘뿐이다.
얼추 정리된것 같아서 이제 본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케이크로 자축행사도 했다.
수고했네 수고했어~




#5.


허거덩쓰;
뭔가 예상 밖의 스토리가 있었다.


총평
진짜 시간 갈아서 한 게임이었고,
(만두의 미친 차력쑈)
나름 엔딩이 있어 시원하게 끝낼 수 있어서 좋았다.

파밍이 많은데 전투요소가 없어서 평화로운게 특징
집꾸도 나름 재밌는 컨텐츠라고 생각한다.
글구 뭣보다 무료겜이라 기대없이 해서 더 좋았던듯?

안뇽~~~